본문으로 바로가기

물류 인사이트 Market Updates TPM22: USWC의 노사 협의에 대해 운송사들이 보내는 조심스러운 눈길

등록일2022-03-30

source : JOC.com (The Journal of Commerce) 2022-03-02

TPM22: USWC의 노사 협의에 대해 운송사들이 보내는 조심스러운 눈길 TPM22: USWC의 노사 협의에 대해 운송사들이 보내는 조심스러운 눈길

A.P. Møller-Maersk 의 해양 및 물류 부문 CEO인 Vincent Clerc는 TPM22와의 인터뷰에서 화주들은 미국 서부 해안에서의 노동 교섭으로 인한 차질을 빚을 경우에 대비한 비상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양대 컨테이너선의 임원들은 이번 주 미국 서부 해안에서의 다가오는 항만 노조 계약 협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회담의 중단은 이미 압도된 항만 물류 시스템에 더 큰 스트레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P. Møller-Maersk의 해양 및 물류 부문 CEO인 Vincent Clerc는 JOC의 TPM22에서 "최선을 바라되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 반면, ONE CEO인 Jeremy Nixon은 노조협상을 서부 해안 항구들을 위한 또 다른 "변화구"라고 말했다.국제해상창고연합(ILWU)과 태평양해사협회(PMA) 간의 정식 계약 협상은 올해 봄 시작될 예정으로 기존 계약 만료일인 7월 1일을 앞두고 논의가 진행 될 전망이다.
이번 회담은 미국 주요 관문 항구인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가 심각한 혼잡을 극복하고 수요를 기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며, COVID-19 감염으로 작업 선박에 대한 가용 인력 또한 제한된 시점이다.

Clerc는 TPM 참석자들을 향해 “항만 혼잡의 시작점에서는 특히나, 힘든 과정이 될 것입니다. 저도 조속한 해결을 희망하지만 일부 문제가 해결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라고 전하며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비상 대책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고도 전했다.

"이곳 [LA-롱 비치]는 미국의 주요 항구이고 “이미 매우 혼잡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요소만으로도 체류 시간(dwell time)과 리드 타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ixon은 ILWU와 PMA 사이의 협상이 조기 타결될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며 장기간에 걸친 협상이 파행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공급망에서 우리 모두의 어려움으로 다가올 부분은 북미가 COVID 상황을 극복하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협상이 오랜 시간이 걸릴 경우 생산성이 저하되거나 더 심각한 상황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Nixon은 "우리는 항구를 개방하고 내륙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모든 이해당사자들과 협력하기 시작했습니다"라며 "따라서 인간이 만든 바리케이드는 절대 원치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서부 해안의 백로그는 신속한 해결방안이 없을 것 경영진은 LA-롱비치 항만의 혼잡이 조만간 완화될 지 여부에 대해서 매우 소극적으로 낙관하였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정상화되기 전에 수요의 완화가 필요하며, 그 후에도 해소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마치 고속도로에서 차가 막히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일단 교통체증이 발생하면, 고속도로의 차량 처리 능력은 제한됩니다. 교통체증이 추가적으로 증가하지 않더라도 체증 현상은 점점 길어질 뿐입니다.”

그는 그것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수요의 급상승과 이를 이동시키기 위해 태평양으로 선복 투입할 수 있는 운송사의 능력은 코로나 확진자 격리 조치와 더불어 상당한 다운스트림 영향을 초래했습니다.”고 전했다. “이 모든 것이 정상적인 자원이 진전을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는 교통 체증을 야기시켰습니다. 그게 문제죠.” 라고 전했다.

Nixon은 항만과 물류 시스템에 유동성과 컨테이너의 원활한 흐름이 돌아오려면 서부해안 터미널이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그는 환태평양에서 여전히 많은 빨간 불이 깜박이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TPM22: Carriers cast wary eye on USWC labor talks

TPM22: Carriers cast wary eye on USWC labor talks TPM22: Carriers cast wary eye on USWC labor talks

Executives from two major container lines expressed concern this week over looming dockworker contract negotiations on the US West Coast, saying any disruption from the talks would add further stress to an already overwhelmed port logistics system.

Vincent Clerc, CEO for ocean and logistics at A.P. Møller-Maersk, told JOC’s TPM22 in Long Beach that shippers should “hope for the best, but prepare for the worst,” while ONE CEO Jeremy Nixon called the labor talks another “curve ball” for the West Coast ports.
Formal contract negotiations between the International Longshore and Warehouse Union (ILWU) and the Pacific Maritime Association (PMA) will begin this spring in what are expected to be contentious negotiations ahead of the existing contract’s July 1 expiration.

The talks will be held as the main US gateway ports of Los Angeles and Long Beach struggle to overcome severe congestion and record demand, with COVID-19 infections limiting the available manpower to work vessels. “It will be a bumpy process, especially with the starting point of congestion,” Clerc told TPM attendees. “I hope for a swift resolution, but some of the issues will take time to settle. It could get worse, so it is smart to have some contingency plans.

“It [LA-Long Beach] is the main gateway in the US and is very congested to start with, so it will take very little to have a very big impact on dwell times and lead times,” he added.

Nixon was not optimistic that an early deal would be reached between the ILWU and the PMA, and expressed concern that protracted negotiations could have a disrupting effect.

“The challenge for all of us in the supply chain is that if those negotiation take a long time, that could revert into lower productivity or something more serious, just at the time when North America is getting over its COVID situation,” he said.

“We are starting to work across all the different stakeholders to try to free up the ports, to get inland running smoothly, so the last thing we want is a human-made roadblock,” Nixon added. No rapid easing of West Coast backlog There was little optimism from the executives that LA-Long Beach port congestion would ease anytime soon, and Clerc said in the short-term some relief in demand was needed before there could be any normalization, and even then it would take time to decongest.

“It is the same as if you have a traffic jam on the highway,” he said. “Once the jam has occurred, the ability of the highway to process cars is limited. Even though there is not a lot of traffic coming in, the queue gets longer and longer.

“That is what is happening now,” he added. “The suddenness of the jump in demand and the ability of the carriers to throw capacity into the Pacific to help move this has created a significant downstream impact, on top of people with COVID needing to isolate. All this has created a traffic jam where normal resources will have a hard time making headway. That will be a problem.”

Nixon said West Coast terminals had a long way to go before fluidity and a smooth flow of containers could return to the port and logistics system.

“On the trans-Pacific, there are still a lot of red lights flashing,” he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