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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인사이트 Sea & Air, 이제 비상 수단이 아닌 상시 운영 전략 — 2026년 New Normal 시대의 복합운송 활용법

등록일2026-05-19

해상 항로 차단이 일상이 된 시대, 선택지는 무엇인가?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2023~2024년 시작된 홍해 리스크와 수에즈 운하 차단은 2026년 현재 고착화된 '뉴 노멀(New Normal)'이 되었습니다. 비상 상황이 아닌 상시 운영 조건입니다.
  • Sea & Air는 해상과 항공을 구간별로 결합한 복합운송 솔루션으로, 과거에는 비상 대응 수단이었지만 현재는 상시 운영 전략으로 활용됩니다.
  • 대표 사례 Maersk Sea-Air는 순수 해상 대비 운송 시간을 20~40% 단축하고, 순수 항공 대비 비용을 10~20% 절감합니다.
  • Sea to Air(전량 항공 전환)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 — Sea & Air는 해상 일부 + 항공 일부로 구간을 혼합합니다.
  • 책임 소재(Liability)가 복잡해지는 복합운송의 구조적 리스크는 통합 플랫폼(예: 첼로스퀘어)의 단일 계약·단일 가시성으로 해결됩니다.

2026년, 홍해 리스크는 일시적 이슈가 아닌 뉴 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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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후반 시작된 홍해 리스크는 2026년 현재까지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아시아-유럽 주요 항로는 여전히 희망봉 우회를 상당 부분 유지하고 있으며, 운항 일수 7~14일 증가와 전쟁 위험 보험료 상승이 '정상 비용 구조'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주 입장에서는 더 이상 '언제 끝나나'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이 변화는 Sea & Air의 포지셔닝을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과거 Sea & Air는 항로 차단이 발생했을 때 일시적으로 꺼내는 비상 카드였지만, 2026년 현재는 상시 운영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조사·이커머스 셀러는 이미 월간·분기 운송 계획에 Sea & Air 옵션을 정식으로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 2026년 시점 현재 — 세 가지 고착화된 조건

홍해·수에즈 리스크: 아시아-유럽 항로 지연이 상수. '정상 운항 복귀' 기대는 이미 사라짐
탄소 국경세(CBAM): EU 본격 적용 단계 진입. 고탄소 해상 경로 선택 시 수출 원가 직접 반영
AI 물류 가시성 요구 상시화: 실시간 추적이 없으면 이상 상황 대응 속도 수 일 지연 → 재고 결품으로 전이

Sea & Air란 무엇인가? — Sea to Air와의 결정적 차이

Sea & Air는 출발지에서 환적 허브까지는 해상, 환적 허브에서 최종 도착지까지는 항공을 사용하는 복합운송 방식입니다. 전체 구간 중 일부만 항공을 쓰므로 순수 항공 대비 비용이 낮고, 순수 해상 대비 시간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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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to Air vs Sea & Air — 같은 말이 아닙니다

구분 Sea to Air (전환) Sea & Air (복합운송)
개념 해상 → 항공 완전 전환 해상 + 항공 구간별 결합
의사결정 시점 선적 전 모드 선택 계획 단계부터 상시 설계
운송 흐름 A(해상) → B 또는 A(항공) → B A(해상) → 환적 허브 → B(항공)
트리거 해상 운임 급등, 납기 위험 항로 구조적 리스크 + 속도·비용 균형
비용 항공 전액 부담 구간별 혼합 (해상 이상 ~ 항공 이하)
운송 시간 항공 수준 (약 5일) 해상과 항공의 중간 (약 15~25일)
대표 상품 포워더별 개별 대응 Maersk Sea-Air, DHL Sea-Air 등

Sea & Air 환적 과정 상세 — 보세 회랑(Customs-Bonded Corridor) 구조

Sea & Air의 핵심은 환적 허브에서 해상과 항공을 빠르게 이어주는 보세 회랑입니다. 화물이 항만에 도착한 후 통관 없이 보세 상태로 공항까지 이동하고, 공항에서 보안 검사 후 항공편에 적재되는 구조입니다. 이 전환 시간이 24시간 이내로 유지되어야 Sea & Air의 속도 이점이 확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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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운송 방식 구간 주요 내용
1단계 해상 운송 콜롬보(스리랑카) → 살랄라(오만) Maersk 선박으로 해상 이동
2단계 보세 회랑 살랄라 항만 → 살랄라 공항 관세 미납 상태로 이동 (보세 구간)
3단계 보안 검사·전환 살랄라 공항 내 항공 화물용 보안 검사 수행
4단계 항공 운송 살랄라 공항 → 카이로(이집트) 우선 처리 항공편으로 이동

📊 Maersk Sea-Air 공식 성능 지표

운송 시간: 순수 해상 대비 20~40% 단축 (East-West 항로 기준)
비용: 순수 항공 대비 10~20% 절감
예약·적재·통관·항공 이동 우선 처리 (Priority Booking)
출처: Maersk 공식 발표 (2023.9) 및 후속 케이스 스터디

업종별 적용 사례 — 실제로 어디에 쓰이고 있나

Sea & Air는 다양한 업종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해상만으로는 납기가 늦고, 항공 전액은 수익성을 해치는' 중간값이 필요한 화물이라는 점입니다.

업종 대표 사례 Sea & Air 선택 이유
자동차 부품 스웨덴 → 브리즈번(호주) 생산 라인 정지 방지. 해상은 느리고 항공은 물량 부담
리테일·라이프스타일 콜롬보 → 카이로 Maersk 파일럿 운영 사례. 시즌 재고 보충
의약품·신선식품 아시아 → 유럽/중동 유효기간 내 도착 필요. 해상은 위험, 항공은 비용 부담
긴급 제조 부품 아시아 → 유럽·북미 반도체 장비·기계 스페어. 라인 정지 시 수억 원 손실
이커머스 아시아 → 유럽·호주 블랙프라이데이·크리스마스 재고 보충. B2C 성수기 대응

주요 허브별 Sea & Air 경로

Sea & Air의 실효성은 환적 허브의 위치와 연계 인프라에 달려 있습니다. 아시아발 화물 기준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허브는 오만 살랄라와 두바이 제벨알리입니다.

허브 커버 항로 주요 목적지 특징
오만 살랄라 아시아 → 중동·아프리카·유럽 카이로, 나이로비, 프랑크푸르트 Maersk 첫 복합운송 파일럿 허브
두바이 제벨알리 아시아 → 유럽·아프리카·북미 암스테르담, 요하네스버그, 뉴욕 글로벌 최대 규모 환적 인프라
싱가포르 아시아 역내 → 유럽 프랑크푸르트, 런던 아시아 최대 환적 인프라
인천 아시아 → 북미·유럽 LA, 프랑크푸르트 한국 수출 허브 복합운송 시범

Sea & Air를 상시 운영 전략에 포함해야 하는 5가지 상황

  • 항로 구조적 리스크가 상존할 때
    홍해·수에즈처럼 특정 구간 리스크가 고착화된 항로는 언제든 다시 심화될 수 있습니다. Sea & Air를 사전에 설계해두면 리스크가 발생해도 즉시 대응 가능합니다.
  • 성수기·피크 시즌 공간 부족
    연말·물량 집중 시즌에 특정 항로의 해상 선복이 매진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Sea & Air를 계약에 포함시키면 피크 시즌 선복 리스크를 자동으로 분산할 수 있습니다.
  • 생산 라인 정지 방지가 최우선일 때
    자동차 부품, 반도체 장비처럼 납기 지연이 수억 원의 라인 정지 비용을 발생시키는 경우, Sea & Air로 리드타임을 항공 수준에 근접시키면서 전량 항공보다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이커머스 성수기 재고 보충
    블랙프라이데이·크리스마스 시즌에 재고 보충이 급한 셀러는 Sea & Air로 해상 대비 절반 이하의 시간에 재고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의약품·신선식품 등 시간 민감 화물
    유효기간이 있는 화물은 항공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해상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도착해야 하는 경우 Sea & Air가 최적입니다.

복합운송의 숨겨진 리스크 — 책임 소재(Liability)와 그 해법

Sea & Air의 최대 실무 리스크는 비용이나 속도가 아니라 책임 소재의 복잡성입니다. 해상 구간, 환적 허브, 항공 구간에 서로 다른 계약 주체가 개입하면 화물 손상이나 지연이 발생했을 때 누구에게 클레임을 해야 하는지 불명확해집니다.

⚠️ 복합운송에서 화주가 직면하는 3가지 책임 리스크

계약 분절화: 해상 포워더·환적 허브 운영사·항공 포워더가 각각 다른 계약. 손상 시 '어디서 발생했는지' 증명 난이도 높음
가시성 공백: 구간별로 추적 시스템이 다르면 환적 시점에 화물 위치 정보가 끊김
클레임 지연: 여러 계약 주체 간 책임 소재 협의에 수주~수개월 소요, 보험금 수령 지연

첼로스퀘어가 책임 소재 리스크를 해결하는 4가지 방식

해결 방식 구체적 내용 화주에게 주는 가치
단일 계약(Single Contract) 해상·환적·항공 전 구간을 첼로스퀘어와의 단일 계약으로 처리 손상·지연 시 클레임 단일 창구. 책임 소재 분쟁 원천 차단
전담 카운터파트 화주별 전담 담당자가 전 구간 관리 구간별로 다른 담당자와 소통할 필요 없음. 커뮤니케이션 효율 상승
통합 트래킹 해상·환적·항공 전 구간 실시간 가시성을 단일 대시보드로 제공 환적 허브에서 추적 공백 없음. 이상 상황 조기 감지 가능
삼성SDS 글로벌 네트워크 36개국 300개 이상 거점의 직접 운영 네트워크 제3자 의존 최소화. 허브 환적 시간·품질 직접 통제

💡 첼로스퀘어의 차별점

단일 플랫폼에서 해상·항공·환적 통합 예약 및 실시간 추적
전담 카운터파트 배정으로 구간별 담당자 교체 없이 원-스톱 커뮤니케이션
삼성SDS 글로벌 네트워크로 주요 환적 허브 직접 운영 또는 긴밀한 파트너십 확보
화물 이상 상황 발생 시 AI 기반 대체 경로 시뮬레이션 자동 제공

Sea & Air 검토 시 반드시 확인할 5가지 체크포인트

  • 환적 허브 선택: 출발지·도착지와의 연계성, 해상·항공 간 환적 시간(24시간 이내 권장)
  • 보세 회랑 운영 여부: 통관 없이 항만 → 공항 간 이동 가능한지 확인
  • 화물 특성: 부피·무게 기준 항공 적재 가능 여부, 특수 화물(위험물·냉장) 대응 가능 여부
  • 총 비용 시뮬레이션: 해상 구간 운임 + 환적 비용 + 항공 구간 운임 + 부대 비용 합계 비교
  • 계약 구조·책임 소재: 단일 계약 제공 여부, 구간별 책임 분기점, 클레임 처리 창구 단일화 여부

Sea & Air 의사결정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 세부 질문 판단
항로 상태 우리 항로에 구조적 리스크(홍해·수에즈 등)가 상존하는가? 있으면 상시 Sea & Air 포트폴리오 편입
납기 민감도 항공만큼 빠르지는 않아도 해상보다 빨리 도착해야 하는가? YES면 적합
비용 여유 전구간 항공 비용을 부담할 여력이 있는가? 부담되면 Sea & Air 유리
화물 특성 부피·무게가 항공 적재 가능 수준인가? 부적합 시 해상 유지
계약 구조 단일 계약·통합 가시성·전담 담당 제공되는가? 없으면 책임 소재 리스크 증가

자주 묻는 질문

Q. Sea & Air와 Sea to Air는 같은 개념인가요?
A. 완전히 다릅니다. Sea to Air는 해상을 항공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것이고, Sea & Air는 해상과 항공을 구간별로 조합하는 복합운송입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 → 유럽 화물을 Sea to Air로 바꾸면 전 구간 항공으로 이동하지만, Sea & Air로 바꾸면 아시아 → 중동 허브까지는 해상, 중동 허브 → 유럽까지는 항공으로 이동합니다.
Q. Sea & Air가 항공보다 얼마나 저렴한가요?
A. Maersk 공식 발표 기준, 순수 항공 대비 10~20% 비용 절감됩니다. 다만 정확한 절감률은 출발지-허브-도착지 조합, 화물 특성, 계절성, 환적 비용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견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Sea & Air로 얼마나 빨리 도착하나요?
A. 순수 해상 대비 20~40% 시간이 단축됩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 → 유럽 순수 해상이 30~35일이라면, Sea & Air는 약 18~25일 수준입니다. 전구간 항공(5~7일)보다는 느리지만, 해상보다 훨씬 빠릅니다.
Q. 2026년 현재, Sea & Air를 상시 옵션으로 포함시켜야 하는 이유는?
A. 홍해 리스크·수에즈 운하 차단 같은 항로 리스크가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조건으로 고착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처럼 '정상 복귀를 기다린다'는 전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이미 글로벌 제조사와 이커머스 셀러는 월간·분기 운송 계획에 Sea & Air 옵션을 정식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Q. 복합운송의 책임 소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A. 단일 계약·단일 책임 구조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첼로스퀘어처럼 해상·환적·항공 전 구간을 하나의 계약으로 처리하고, 전담 카운터파트를 배정하며, 통합 대시보드로 실시간 추적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간별 계약 분절화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화물에 Sea & Air가 적합한가요?
A. 자동차 부품, 의약품, 이커머스 재고 보충, 신선식품, 기계 스페어 파츠처럼 급하지만 항공 전액은 부담스러운 화물에 적합합니다. 반면 저부가가치 벌크 화물이나 시간 여유가 충분한 화물은 순수 해상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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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물류는 항로 차단이 일상입니다. 첼로스퀘어는 삼성SDS가 운영하는 디지털 통합 물류 플랫폼으로, 단일 계약·전담 카운터파트·통합 가시성을 기반으로 Sea & Air 솔루션을 상시 운영 전략으로 설계·실행합니다. 36개국 300개 이상의 거점 네트워크로 최적의 복합운송 경로를 함께 설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