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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시황 ['26년 5월]
물류 Market Intelligence 리포트

등록일2026-05-18

물류시황

해상 해상

SCFI 종합지수

SCFI 종합지수
19주차 SCFI 종합지수는 1,954로 전주 대비 2.2% 상승하며 17주차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 장기화와 유가 상승에 따른 할증료 확대가 운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서안은 17주차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며 19주차 2,826으로 전주 대비 3.8% 상승했고, 선사들의 공급 조절과 운임 인상 전략이 빠르게 반영되며 타 항로 대비 강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동안은 17주차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며 19주차 3,812로 전주 대비 3.3% 상승했고, 장거리 항로의 높은 운항 비용 부담이 반영되며 타 항로 대비 높은 운임 수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북유럽·지중해 운임지수는 17주차 이후 소폭 상승세가 이어지며 19주차 기준 각각 1,596, 2,747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4월 평균은 3월 대비 각각 -3.7%, -4.6% 하락하며 유럽 수요 둔화 영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동 항로 운임지수는 15주차 고점 기록 이후 일부 하락세가 이어지며 19주차 3,925를 기록했고, 운임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4월 평균도 3월 대비 27.8% 상승해 중동 리스크 영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출처: Shanghai Shipping Exchange)

삼성SDS SCFI 전망

삼성SDS SCFI 전망
SCFI 종합지수는 단기적으로 대부분의 항로에서 소폭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와 연료비 부담이 운임에 선반영되며 추가 상승 동력이 둔화된 영향입니다.

미서안·미동안 항로 운임지수도 보합세가 전망됩니다. 최근 운임 급등 이후 투입 선박이 확대되고 제한적인 수요 회복이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중해 항로 운임지수도 보합세가 전망됩니다. 유럽향 수요 회복이 제한적인 가운데 선복 부담이 이어지며 3월 이후 조정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동 운임지수는 15주차 고점 이후 조정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호르무즈 통항 제한과 우회 운항 부담이 지속되며 높은 운임 수준은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SamsungSDS Brightics)

수요&공급 동향

수요&공급 동향
2026년 글로벌 수요 증가율은 2.6%로 전년 4.6% 대비 둔화가 전망됩니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운항 차질과 운송비 상승,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교역 회복 속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2026년 아시아-북미 항로 2분기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가 전망됩니다. 2026년 1분기 중동 리스크로 지연된 물량의 일부 선적 재개 영향으로 제한적인 반등이 예상됩니다. 2026년 아시아-유럽 항로 2분기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가 전망됩니다. 1분기 선적 집중 이후 유럽 경기 둔화로 물동 증가세 약화와 지난해 물동량에 따른 높은 기저효과가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글로벌 선대는 전년 대비 4.7% 증가가 전망됩니다. 작년 대비 신조 인도 감소로 공급 증가폭은 완화되나 수요를 웃도는 구조적 공급 과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우회 운항과 저속 운항이 확대되며 단기 선복 흡수 효과가 발생하나, 해당 영향이 구조적인 과잉 공급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일 전망입니다.
(출처: Clarksons, Samsung SDS Brightics)

지역별 동향

아시아
[아시아] 중국 항만 견조한 흐름과 중동 리스크에 따른 대체 운송 확대
  • -중국 주요 항만은 외항 물동 처리량 증가세가 지속되며 환적 중심 기본 물량을 유지하고 있고, 대아프리카 무관세 정책 시행으로 장기적인 교역 확대 기반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한편 호르무즈 제한으로 걸프향 직기항이 불안정한 가운데 선사들의 우회·대체 경로 활용이 확대되며 리드타임과 비용 변동성이 커지고 있고, 인도 아대륙과 오만만 주변 항만의 대체 허브 역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주
[미주] 인프라 투자에도 운영 부담 지속, 약한 수요 속 운임 상승 압력
  • -미국은 항만 처리능력과 내륙 연결 개선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나, 뉴욕·뉴저지의 공컨테이너 적체와 내륙 운송 지연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북미 운임은 수요 강세가 아님에도 중동 리스크와 연료비 상승이 운임 하단을 지지하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수요 회복이 제한적이어서 5월 이후 일부 조정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유럽
[유럽] 수요 둔화에 따른 운임 약세와 규제 비용 부담 동시 작용
  • -북유럽·지중해 운임은 3월 이후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홍해 우회에도 수요가 이를 흡수하지 못해 5월에도 운임 반등이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동시에 유럽은 항만·물류 자산의 안보 심사 강화와 FuelEU 등 친환경 규제 비용 부담이 가중되며, 단기 운임보다는 비용 구조 변화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항공 항공

TAC Index

TAC Index
18주차 발틱 항공 운임지수는 2,772로 전주 대비 4.1% 상승, 전년 동기 대비 32.7% 상승하며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4월 평균 운임지수는 2,627로 전월 대비 23.1%, 전년 대비 22.6% 상승했으며, 공급 차질과 유류비 급등 영향이 반영되었습니다. 4월 운임 급등은 수요 증가 영향보다는 공급 축소와 비용 상승이 주도했으며, 중동 경유 노선 전반에 운임 부담이 집중되었습니다.

동남아·동북아발·인도 장거리 노선 운임은 전체 두 자릿수 상승을 보였습니다. 베트남·인도발, 한국·홍콩·중국발 모두 북미·유럽 장거리 노선 고운임을 유지하며 아시아발 전반 운임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북아 운임은 반도체·IT 화물 수요와 중국발 이커머스 수요가 전체 공급을 흡수하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한국발 미주착 21.6%, 유럽착 23.6% 상승했습니다. 중국발 장거리 노선은 AI 서버·이커머스 수요가 지지하며, 북미착 전월 대비 24.9%, 전년 대비 24.0%, 유럽착 전월 대비 25.4%, 전년 대비 35.1% 상승했습니다.
(출처: TAC Index)

삼성SDS TAC 전망

삼성SDS TAC 전망
5월 항공 화물 시장은 수요보다 공급 정상화와 항공유 할증료가 핵심 변수로 작용하며 운임 급락을 방어할 전망입니다. 중동계 항공사 공급은 UAE 국적사 중심으로 일부 복구됐으나, 전체 네트워크 정상화는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공 운임 종합지수는 4월 급등 이후 상승세가 둔화되며, 전년 대비 고운임 기조는 유지하고 노선별 차별화가 전망됩니다. 북미향은 AI 서버·반도체 수요로 전월 대비 추가 상승 여지가 잔존하며, 소폭 상승 후 점진적 안정화가 예상됩니다. 유럽향은 4월 고점 대비 일부 조정이 예상되나 항공유·우회 운항 부담으로 운임 하락 속도는 제한적입니다.

전 노선 추가 급등보다는 고점권에서 운임 안정화가 전망되며, 항공유 가격이 안정될 경우 상승 압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SamsungSDS Brightics)

수요&공급 동향

수요&공급 동향
3월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하며, 실 수요 둔화와 중동 경유 네트워크 차질에 따른 공급 축소 영향이 강하게 반영되며 수급 긴장이 심화되었습니다(계절성 회복으로 전월 대비는 7.3% 증가). 아시아–유럽 및 역내 아시아 노선은 제조 물동 수요로 견조했으나, 중동 연계 노선 약세가 전체 수요를 제약했습니다.

4월 초 중동 경유 네트워크 차질로 한동안 약세가 이어졌으나, 월말 수요는 직전 2주 대비 5.0%,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하며 일부 회복했습니다. 북미 기념일(Mother's day)로 인한 중남미발 화훼·신선 화물과 아시아발 노동절 사전 선적이 맞물려 4월 말 수요 반등을 견인했으며, 중동·남아시아발 약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4월 수요는 전면적 회복보다는 지역·품목별 반등이 주도하며, 전자제품·반도체·AI 서버 물동이 일부 노선을 방어했습니다. 중동 경유 네트워크 차질이 이어지며 수요는 직항·우회 가능 노선으로 재배치되고 있고, 허브 의존도가 높은 노선은 회복 속도에 제한이 있습니다.

3월 공급은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하며, 중동 연계 공급 축소가 계절성 수요 정상화와 맞물리며 체감 공급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전월 대비는 1.5% 증가). 화물기 공급은 전년 대비 0.9% 감소에 그쳤으나 여객기 공급은 12.1% 감소했으며, 화물기 공급은 운항 유연성으로 중동 우회 노선의 장거리 물동을 흡수하고 여객기 공급은 Gulf 경유 감편 영향으로 급락했습니다.

4월 공급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으며, 월말 회복(전월 대비 6.0% 증가)에도 전년 수준에는 미달했습니다. 글로벌 공급 점유율은 여객기 40%, 화물기 41%, 특송기 19%이며, 벨리 공급 회복이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권역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아시아 5.0% 증가, 북미 3.0% 증가, 유럽 1.0% 감소, 중동·남아시아 16.0% 감소로 전 권역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시아발 공급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유럽향은 우회 운항과 항공유 부담으로 체감 공급은 부족하며, 북미발 공급은 4월 말 기준 직전 2주·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하며 여객 스케줄 회복에 따른 밸리 공급 증가로 상대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남아시아발 공급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하며 Gulf 허브 연결 저하가 주요 노선 회복을 제약하고 있습니다.
(출처: WorldACD, IATA, Seabury)

지역별 동향

아시아
[아시아] 인도 수요 견조와 호르무즈 불확실성, 동남아 운영 리스크 동시 발생
  • -인도 제조업 PMI가 50대 중반 확장세를 유지하며 산업재·전자·기계류 중심 항공 수출 수요가 견조하고, 인도발 유럽·미주향 직항 활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확실성으로 긴급 화물 중심 조기 예약과 공급 확보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으며, 동남아는 에너지 수급 불안과 태국항공 화물 터미널 혼잡으로 사전 예약·컷오프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주
[미주] AI·전자 화물 유입과 통관 절차 변화로 실무 부담 동시 증가
  • -아시아발 AI 서버·전자부품·전자상거래 화물 수요가 유지되며 북미 주요 게이트웨이의 처리 부담이 확대되고 있고, 특히 서부 게이트웨이 중심으로 일부 노선에서 백로그와 환적 지연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의 IEEPA 관세 환급 전자신고 절차가 본격 개시되며 ACE Portal 등록·전자 신고 데이터 검증 등 수입자·브로커의 사후 정산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럽
[유럽] 제트유 수급 대응과 Gulf 우회 네트워크 재조정 본격화
  •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유럽 항공업계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며 주요 항공사·공항들이 공동 구매, 재고 모니터링, 정부 협조 요청 등 연료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럽-중동 항공편 축소와 우회 운항 확대로 기존 Gulf 경유 네트워크 안정성이 약화되며 동남아·남유럽 등 대체 경유지 활용이 증가하고, 화주별 운송 경로 다변화와 리드타임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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