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OECD 경기선행지수는 ‘21년 2월 이후 14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하회하며 경기 수축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 해상
- 컨테이너선 운임은 6월 말까지 3주간 연속 하락하였으며, 미국의 소매 판매 둔화로 재고 수준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항공
- 중국의 공장 생산 재개 및 항공화물 시장의 전통적인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운임 상승이 예상됩니다.
- OECD 경기선행지수
- 99.8하락(0.1) 5월
- 제조업 PMI
- 53.0하락(3.1) 6월
- 국제유가 - WTI
- 106.2하락(7.4%) 6월
제조업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였으나, 미국/유럽/중국 모두 하락 추세입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규모 유지 전망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 하락하였으나, 원유 수급 지속 전망에 하락폭은 제한되었습니다.
- SCFI
- 4,203.27하락(12.86) 7월 1주
- TAC-HKG to EUR, US
-
6.30상승(0.13)7.96하락(0.12)7월 1주
- 항공유
- 4.155상승(0.253) 6월
컨테이너선 운임은 주요 노선 모두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향 운임은 최고 수준이었던 지난 1월 $7,797 대비 26% 하락하였습니다. 항공화물 운임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연말이 다가올수록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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